‘언더커버 셰프’ 샘 킴-정지선-권성준 중 첫 승급 주인공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막내’에서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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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4회에서는 낯선 언어와 분위기 속에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위장 막내 3인방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주방 에이스로 거듭나기 위한 반격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27년 차 대가의 자존심을 접어두고 ‘질문 노트’를 채우며 눈물겨운 생존 전략을 펼치던 샘 킴(위장명 희태)에게 뜻밖의 기회가 찾아온다. 샘 킴의 예사롭지 않은 칼솜씨를 지켜보던 메인 셰프가 “No.3(사수)랑 대결해볼래?”라는 파격 제안으로 주방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것.

6년 차 베테랑 사수와 꼼짝없이 블라인드 파스타 대결을 펼치게 된 샘 킴. 하지만 예고 영상에는 생면을 만지는 샘 킴을 보며 메인 셰프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이 대결이 샘 킴에게 ‘막내 탈출’의 동아줄이 될지, 아니면 ‘막내 잔류’의 늪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지선(위장명 써니)는 승급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지는 듯하다. 출근 첫날부터 불판No.1 지도 아래 웍까지 잡아보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 정지선이 승급을 예감한 듯 의미심장하게 웃는 장면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 것.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특유의 ‘꺼드럭 스위치’를 켜는데, 과연 셋 중 가장 먼저 승급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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