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 15만 명 돌파 '전천당', 관객 폭소 명장면 BEST 3는?!
"이 과자가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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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관객들의 웃음 버튼을 저격한 관객 폭소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개봉 17일 만인 오늘(14일), 누적 관객 수 15만 명을 돌파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와 따뜻한 메시지는 물론 유쾌한 코미디까지 더해지며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극장 곳곳에서 아이들의 폭소와 부모들의 미소가 함께 터져 나오며 세대 공감형 패밀리 무비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관객 폭소 명장면 BEST 3를 공개한다.

#1. 칭찬은 '홍자'씨도 춤추게 한다!
창희의 특급 멘트에 무너져버린 '홍자'의 미소 씬

첫 번째 폭소 씬은 전천당의 주인 '홍자'와 유치원생 손님 '창희'의 첫 만남 장면이다. 행운의 동전을 들고 전천당에 들어선 창희는 은빛 머리의 신비로운 주인 '홍자'를 바라보다가 순수한 진심을 건넨다. "머리는 우리 할머니처럼 하얀데… 얼굴은 이쁜 게… 우리 엄마보다 더 어려 보여요" 예상치 못한 칭찬에 무표정을 유지하던 '홍자'는 결국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라미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어린이의 꾸밈없는 솔직함이 담겨 있어 부모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대표적인 명장면이다.

#2. 귀여움이 한도 초과!
머리 위 손수건 하나로 원치 않은 변신을 한 고양이 '마루'군!

두 번째 폭소 씬은 전천당의 마스코트이자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고양이 '마루'의 깜찍함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홀로 산책을 나갔다가 다쳐 돌아온 '마루'는 치료를 받은 후 머리 위에 손수건을 감싸고 등장했다. 마치 아기처럼 손수건으로 머리를 감고 나온 비주얼과 시무룩한 표정은 등장과 동시에 객석의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어린이 관객들 사이에서는 '마루'가 등장하는 순간마다 환호가 터져 나올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을 만큼 영화 속 최고의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3. "제 이름은 방귀남입니다!"
과자 상자에서 튀어나온 역대급 가이드의 짜릿한 등장!

마지막 폭소 명장면은 '닥터꿀잼세트'의 가이드 '방귀남'이 등장하는 순간이다. 의사가 되고 싶은 창희가 설레는 마음으로 과자 상자를 열자 예상치 못한 캐릭터가 튀어나와 자신을 '방귀남'이라고 소개한다. 이름부터 강렬한 존재감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능청스러운 말투와 익살스러운 행동이 더해지며 극장 안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배우 태항호는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방귀남'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영화 속 최고의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한편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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