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한일전' 역대급 난장판에 의심이 난무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KBS Joy '닥치고 한일전' 2회에서는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웨스피(Wes-P)에 이어 일본 예능계를 대표하는 초특급 게스트가 합류, 한층 업그레이드된 한일 매치가 펼쳐진다. 이에 앞서 '닥치고 한일전' 측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새로운 일본 대표의 등장
유튜브 누적 조회수 19억 6천만 회, 구독자 408만 명을 보유한 코미디언 웨스피의 새로운 짝꿍으로 일본 예능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가 상상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황제성은 "큰일 났다"라며 위기감을 드러내고, 이수근마저 예상치 못한 전개에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한국팀을 긴장하게 만든 일본 대표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생활문화 차이에서 비롯된 현실 공감 토론
한국 생활 1년 차 일본인 치어리더가 단체 채팅방 속 줄임말 문화에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한국에 왔으면 배워야 한다'와 '알아듣게 설명해 줘야 한다'가 팽팽하게 맞선다. 이어 직장 내 추가 업무 보상을 두고 '시급'과 '회식' 중 무엇이 더 좋은지에 대한 고민도 등장해 양국 대표들의 치열한 설전을 예고한다.
# 상상 초월 게임 스케일
특별한 룰이 적용된 초유의 축구 한일전이 펼쳐지며 평소 자신만만하던 출연진들조차 제대로 걷기 힘들 정도의 난관에 부딪히는가 하면, 초강력 변수 속에서 진행되는 스피드 퀴즈와 현장을 밀가루 범벅으로 만든 역대급 난장판 게임까지 펼쳐진다.
본격 대결에 앞서 진행된 몸풀기 게임에서도 양국 대표들의 자존심 싸움이 뜨겁게 펼쳐진다. 웨스피가 자신 있게 제안한 게임에서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오고, 황제성의 시원한 'K-예능 벌칙'까지 더해지며 일본팀을 긴장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9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박기량이 후배 치어리더와 함께 등장해 오직 '닥치고 한일전'을 위해 준비한 응원을 선보이며, K-POP을 꿈꾸며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일본 학생과 한국 학생의 졸업여행 고민,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 셰프와 직원의 현실 직장 고민 등 한일 양국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일본 대표의 합류와 더욱 업그레이드된 게임까지, 웃음과 공감을 모두 잡을 '닥치고 한일전' 2회는 오늘(14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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