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가 '개늑시2'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7일(수)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2회에는 코미디언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출연, 강형욱과 재회한다.
이날 홍윤화는 임시보호를 하다가 입양하게 된 반려견 '망망이'와의 사연을 공개한다. 햇수로 17년째 함께하고 있는 망망이는 과거 심한 편식으로 보호자의 걱정을 샀던 반려견으로 홍윤화는 "소고기만 먹고 야채는 안 먹었다"고 회상하며 "강형욱을 만나 편식이 완치됐다"고 전했다.
이번 8기의 주제는 '스트리트 파이터'. 룰도 심판도 브레이크도 없는 싸움꾼들의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첫 번째 늑대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범상치 않은 파이터 기질을 드러내는 늑대 1호 시바견 '강정'을 본 김성주는 "개늑시 하면서 이런 개 처음 봤습니다"라고 말할 정도다.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강정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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