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상태창이 소멸되는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11회에서 강성재(박지훈 분)은 강림 소초의 사활이 걸린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강성재는 견제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주는가 하면,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하는 극적인 순간을 이끌며 성숙해진 캐릭터의 면모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요리를 완성해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이어진 1대 1 개인전에서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하면서 모든 스킬과 레시피를 잃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박지훈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인 강성재의 당혹감과 혼란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상태창에 의존하던 취사병에서 벗어나 온전히 스스로의 저력으로 일어서야 하는 거대한 기로에 선 가운데,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마지막 회에 관심이 쏠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렇게 사라지면 안 되죠", "줬다 뺏는 게 어딨어요", "박지훈 필모는 처음에 뺏기나 중간에 뺏기냐 마지막에 뺏기냐인가", "성재야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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