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카페 '민폐 훈육' 지적 "히스테리 그만 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카페에서 아이를 훈육하는 한 아이의 엄마 때문에 겪은 불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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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스벅 왔다가.. 한구석에서 6-7살 된 애기한테 30분째 소리 지르면서 수학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너 뭔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하지마!'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땡땡아!!! 좀 생각을 하고 답을 해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난 수포(수학 포기)라서.. 울 애가 뭐 물어봐도 모르고 숙제도 못봐줌. 그냥 이게 낫다 싶다. 저기요 히스테리 그만 좀"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03년 부산MBC 아나운서를 거쳐 2004년 MBC에 입사했다. 또 그는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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