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돌아온 '토이스토리', 시리즈 최고 오프닝 달성 [월드이슈M]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 5'가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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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토이스토리 5'는 지난 주말(19일~21일) 동안 북미에서만 1억6,0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3억1,200만 달러(한화 약 4,780억 원)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시리즈 역대 최고의 오프닝 성적으로, 전작인 '토이스토리 4'(2019)의 북미 1억2,000만, 글로벌 2억3,800만 달러도 가뿐히 넘겼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 시장만 놓고 보면 '토이스토리 5'는 '인사이드 아웃 2'에 이어 픽사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데뷔 성적을 기록했다.

글로벌의 경우 '토이스토리 5'는 올해 개봉작 중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달성했다.

한편 '토이스토리 5'는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30년 넘는 역사를 지닌 '토이스토리'의 5번째 장편 영화다. '토이스토리 5'의 제작비는 약 2억5,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4억~5억 달러 사이로 추산되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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