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French Montana x LUDMILLA x JIHYO (TWICE) x Adriana C x RedOne - Follow Me'(프렌치 몬태나 X 루드밀라 X 지효(트와이스) X 아드리아나 C X 레드원 - 팔로우 미)에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지효가 가창에 힘을 보탠 'Follow Me'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팬과 음악팬을 하나로 잇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지난 12일 정식 발매됐다.
이번 곡은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레드원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지효를 비롯해 프렌치 몬태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레드원은 미국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음악과 스포츠는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두 요소가 만나면 단순한 노래나 경기를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은 결국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며, 음악과 스포츠의 만남은 가장 큰 무대와 가장 넓은 관객층을 만들고 그 지점에서 문화적 변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메시지를 담은 'Follow Me'는 국적과 문화를 뛰어넘은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통해 화합과 연결, 에너지의 가치를 노래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전 세계의 기대와 축제 분위기를 표현한 가운데, 22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브라질의 호나우두,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곡을 접한 리스너들은 "노래가 정말 좋다", "곡 분위기와 지효의 음색이 잘 어울린다", "지효가 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지효는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OST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테이크다운(정연, 지효, 채영))을 비롯해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주제가 'Stardust love song'(스타더스트 러브 송), 미국 R&B 가수 제네비브의 신곡 'Hvnly (feat. JIHYO of TWICE)'(헤븐리(피처링 트와이스 지효)) 등에 참여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지효는 이번 협업으로도 K팝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ake Reeder,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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