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윤형빈이 남다른 안타레스(ANTARES) 사랑을 뽐냈다.

안타레스(지노, 하루, 우리, 승희, 이노, 재호)의 새 싱글 '트리거(TRIGG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팝스테이지(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안타레스는 코미디언 윤형빈이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3년 4월 싱글 '화이트 코드(White Code)'로 데뷔했다.
윤형빈은 안타레스에 대해 "특이한 발탁 케이스를 지닌 그룹이다. 홍대에서 버스킹을 주로 하던 팀인데, 모습을 지켜보다 보니 재능이 있어 보이더라. 또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필드에 제대로 던져졌을 때 빛을 발하는 팀이 있는데 안타레스가 그런 팀이었다. 그래서 발탁하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윤형빈은 "현재 일본에서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메이저라곤 할 수 없지만 일부 시장 안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조금 더 넓은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좋은 기회가 있다면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큰 무대를 향해 뻗어갈 거라 본다"라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요즘 리센느가 대박이 나지 않았냐. 안타레스가 그런 면에서 남자 리센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희망했다.
한편 '트리거'는 안타레스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블라인드(BLIND)' 이후 약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곡으로, 서로를 향한 강렬한 끌림과 그 안에 감춰진 위험한 감정을 노래한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본능 사이, 경계가 무너진 뒤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잠식되어 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블라인드'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특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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