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멕시코전 실책에…아내 SNS 몰려간 악플러 '눈살' [소셜in]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에게 악플 불똥이 튀었다. 김진경은 결국 SNS 댓글창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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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산 과정과 후기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지난 4일 기나긴 진통 끝에 달밤이(태명)와 만나게 되었다"며 "출산의 고통은 생각보다 너무 아팠지만 달밤이와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들의 축하와 격려가 쏟아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남편 김승규가 멕시코전에서의 실수로 1골을 내준 것에 대해 악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댓글창 기능을 제한했다.

그러나 대다수 누리꾼들은 "실수 한 번 했다고 아내까지 건드나", "악플보다 선플이 많으니 힘내시라",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하겠다"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 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오는 25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김승규와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일 첫 딸을 출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김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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