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과 김대호가 에티오피아에서 촬영한 '위대한 가이드3'의 생생한 여행기를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 김대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연예인들이 호의호식하는 모습보다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고생하는 여행을 보고 싶다면 '위대한 가이드3'를 보시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출연자도 크게 두 부류가 있다. 날로 먹는 스타일과 개미처럼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두 사람은 정말 개미처럼 움직였다"고 평가했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개미보다도 못했을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에티오피아 촬영을 처음 제안받았을 당시의 심정도 털어놨다. 평소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 아니라 에티오피아는 한 번도 떠올려본 적 없는 나라였다며, 어떤 곳일지 상상조차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호기심과 기대감이 컸다고 말했다.
반면 평소 여행을 즐긴다는 김대호는 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탄자니아와 케냐를 여행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티오피아가 허브 공항과 커피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여행지로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호는 "'위대한 가이드3'를 보시면 왜 에티오피아를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의 새로운 매력을 자신 있게 소개하겠다고 전했다.
낯선 여행지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발견한 에티오피아의 진짜 매력이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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