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가 도심 한가운데서도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주거 공간을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숲과 녹지를 품은 이색 주택들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임장에는 ‘도시를 사랑하는 남자’ 안재현과 양세찬, 그리고 “꽃이 가장 좋을 나이”라고 소개된 김숙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도심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매물을 둘러보며 각기 다른 매력을 살펴본다.
먼저 공개되는 곳은 성남시 동판교에 자리한 숲세권 아파트다. 출연진은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심 입지와 풍부한 녹지 환경이 공존하는 조건에 감탄을 드러낸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낙생대공원은 주민들이 마치 개인 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푸른 풍경 역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아파트의 실용성과 단독주택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갖춘 내부 공간도 관심 포인트로 꼽힌다.
이어 세 사람은 연남동과 인접한 연희동의 단독주택을 찾아간다. 해당 주택은 김숙이 평소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눈여겨보던 매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은다. 1984년에 지어진 이 집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집주인이 약 20년에 걸쳐 정성껏 가꾼 분재들로 꾸며진 마당은 도심 속 작은 숲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임장 도중에는 주방에서 발견한 손주의 편지가 화제를 모은다. 편지 속 ‘연희동 할아버지’라는 표현을 계기로 출연진들은 자신이 꿈꾸는 노후와 언젠가 살고 싶은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각자의 로망이 공개된 가운데 장동민은 훗날 ‘평창동 대저택 할아버지’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시선을 끈다. 더불어 손주들이 방문하더라도 검문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독특한 규칙까지 공개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출연진들이 그리는 다양한 노후의 모습과 자연을 품은 도심 속 주택들은 2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원하는 현대인의 주거 로망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특집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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