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남아공전 패배에 분노했다.

25일 한정수는 자신의 SNS에 "홍명보는 남아공팀인가요?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경기를 했다"며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다. 끝까지 선수들 탓을 한다"고 분노에 찬 글을 남겼다.
이어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 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때도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 거다. 이젠 정말 축구가 싫어진다"고 토로했다.
앞서 이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 남아공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32강 자력 진출은 무산됐다.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에 들어야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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