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초롱이, 아빠 된다 "12월에 만나자" [소셜in]
배우 고규필이 예비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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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필의 아내이자 싱어송라이터 에이민은 2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엄마와 아빠가 되는 오빠와 나. 12월에 만나자 행복아!"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행복'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규필과 에이민의 모습이 담겼다. 커플로 맞춰 쓴 듯한 모자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지인 및 팬들은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에이민의 임신을 축하했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무려 9년의 열애 끝에 2023년 11월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고규필의 소속사 측은 "언제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싱어송라이터 에이민 씨와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규필은 1993년 영화 '키드캅'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재데뷔한 배우로, 2023년 영화 '범죄도시 3'에 초롱이 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았다. 에이민은 2018년 'Hide And Seek'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에이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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