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들은 뒤 눈물을 흘렸던 사연이 공개됐다.

26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에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접한 김무열과 윤승아가 서로를 껴안은 채 오열한 사연"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무열은 "처음 1위했다는 이야기를 감독님께 전화로 들었다. 아내에게 '글로벌 1위했대'라는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말이 안 나오더라. 너무 감격스러웠다. 아내 앞이라 눈물도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둘이 끌어안고 울었다. 그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가 부부로서, 가끔 어려운 일도 있을 수 있는데 같이 눈물을 흘린 기억이 큰 힘이 되고,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김무열은)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우는 모습을 손꼽아 볼 정도인데 '고맙다'고 울더라"며 "배우 김무열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르다. '고생했다'고 딱 한마디했다. 그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가장 해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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