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전 남친에 감금 당했다…바람·도둑질까지"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이희진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운전 연수를 함께하며 묘한 설렘을 자아내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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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미우새' 녹화에서 임원희는 절친 정석용을 만난 자리에서 한 여성에게 운전 연수를 해주기로 했다며 자신의 집에 손님을 초대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상대가 함께 술을 마시자고 먼저 제안했던 인물이라는 설명까지 더해지며 궁금증을 높였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이었다. 이를 본 스페셜 MC 윤은혜는 "실제로 숍에서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임원희는 이희진을 위해 직접 파스타를 만들고 와인잔을 활용한 플레이팅까지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이를 지켜보던 '모벤져스'는 "많이 준비한 것 같다"며 감탄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완성된 비주얼에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임원희는 용기를 내 이른바 '이마 콩' 플러팅까지 시도했다. 이를 본 출연진은 "정말 설레는 행동"이라거나 "원희 씨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갑작스러운 플러팅을 받은 이희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희진은 자신의 연애 경험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과거 나쁜 남자에게 끌렸다고 고백한 그는 "남자를 만나는 것이 무서웠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하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한다.

또한 마지막 연애가 30대 초반이었다고 밝힌 이희진은 당시 만났던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충격적인 경험도 공개한다. 그는 바람과 도둑질은 물론 감금까지 겪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움에 빠뜨렸고, 이를 들은 임원희 역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운전 연수에 나서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낸다. 좁은 차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는 오는 28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쾌한 설렘과 진솔한 속마음이 어우러진 임원희와 이희진의 만남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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