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코리아' 안서현 "북한 사투리와 중국어의 억양을 섞어 특이한 캐릭터로 만들어"
2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하나 코리아'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 김민하, 김주령, 안서현, 최성재(샤론 최) 각본가가 참석해 영화에 대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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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은 "제가 연기하는 보미는 그때그때 다른 호흡을 보여즈는 인물이다. 그때그때 느끼고 생각하는, 쉬어가는 템포가 되어주는 인물로 연기했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안서현은 "양강도 사투리를 쓰는데 보미는 특수성을 지닌다. 중국에서 자라고 부모가 북한분인 인물이라 양강도와 중국억양을 섞으려고 했다. 발음이나 조사를 의도적으로 신경써서 특이한 캐릭터를 만들려고 노력헀다"며 사투리 연기를 이야기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로 7월 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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