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대통령도 줄 서서 먹는 미식의 성지 입성
‘식재료 매니저’ 이영자가 전현무, 양세형과 몸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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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4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이 함께 떠난 서해안 식재료 원정이 펼쳐진다.

이날 원정대가 점심을 위해 도착한 곳은 1941년에 시작되어 대통령도 줄을 서서 먹는다는 미식의 성지, ‘예산 암소 갈비’ 집이다. 특히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는 한정 판매 생갈비를 이영자가 미리 선점해 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식가 양세형은 환호성까지 터뜨렸다고.

마침내 귀한 생갈비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고기 사수에 나선다. 하지만 맛의 기쁨도 잠시, 거액의 갈비값을 걸고 가위바위보 독박 결제 매치가 성사돼 긴장감이 고조된다.

식재료 원정의 대미는 '양대파 김치'가 장식한다. 청년 농부가 운영하는 양대파 농장을 찾은 원정대는 현장에서 바로 양대파 김치 김장에 돌입한다. 이때 파김치와는 또 다른 이영자 표 특급 양념 비법이 아낌없이 공개된다.

김장이 시작되자, 양손 가득 김치통을 챙겨 온 전현무와 양세형은 양대파 김치를 받아가기 위해 조수를 자처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드는 양대파 김치의 양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또한, 자연 돌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과 곱창까지 더해지며 그림 같은 저녁 한 상이 펼쳐진다. 고소한 구이에 매콤한 이영자 표 양대파 김치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전현무는 ‘파친놈’다운 폭풍 흡입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오늘(27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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