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장동민 구박에 울분 폭발 “나도 집에 가면 가장!”
유세윤이 장동민의 돌발 행동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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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4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산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새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김준호는 “시즌4 때 갔던 장가계가 좋았다”라고 운을 떼고, 장동민은 “그럼 중국의 다른 곳을 한번 가보자. 요즘 뜨고 있는 곳이 태항산이다. ‘판관 포청천’이 실제로 근무했던 관아도 있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홍인규가 “(‘판관 포청전’은) 드라마잖아?”라고 묻자, 장동민이 “실존 인물을 드라마로 만든 거지”라고 답한다. 이어 장동민은 “그럼 넌 ‘불멸의 이순신’이라고 하면, 이순신이 그냥 드라마 주인공인 줄 아냐?”라고 홍인규를 구박한다. 이에 홍인규가 “형은 맨날 나한테만 뭐라 해? 나도 집에 가면 가장이고 아빠인데”라며 섭섭함을 토로한다. 김준호도 “우리 인규 기죽이지 마!”라며 대리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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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2시간 반을 날아가 중국 태항산 입구에 도착한다. 장동민은 태항산과 관련해 “뭐든 나한테 물어보라”면서 전문가 포스를 내뿜는다. 이어 “장가계가 여자의 산이라면, 태항산은 남자의 산이다. 사이즈가 아예 다르다”며 무려 600km에 이르는 태항산맥의 규모를 언급한다.

이들은 ‘아재 산악회’ 감성으로 준비해온 ‘OOTD’도 자랑한다. 하지만 유세윤만 혼자 MZ룩으로 입고 나와 ‘독박즈’의 불만을 산다. 김준호는 “넌 꼭 혼자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우더라”며 일침을 날린다. 장동민은 유세윤의 ‘신상 모자’에 달린 ‘택’을 보자 바로 잡아 뜯는다.

장동민의 돌발 행동에 유세윤은 “으악! 안 돼! 나 이제 이 모자 안 써!”라며 분노한다. 유세윤의 처절한 절규에 김대희도 공감하며 “그 택이 모자값의 90%를 차지하는 거다. 택이 밖으로 나온 게 멋인데, 이제 어떡하냐?”라고 ‘패알못’ 장동민을 타박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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