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개척해 온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대표 오은영)이 Story+AI+Data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미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더 뛰어난 생성형 AI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Story와 AI, Data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더 좋은 Story IP를 발굴하고, 그 가능성과 시장성을 제작 이전 단계에서 검증하는 능력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마이크로 시리즈(숏폼 드라마), AI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오콘텐츠그룹은 차세대 스토리 인텔리전스 플랫폼(Story Intelligence Platform) 개발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Story Intelligence Platform은 기존 콘텐츠 제작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차세대 제작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스토리 기획부터 프로젝트 개발, 시장 검증, 제작, 글로벌 확장까지 콘텐츠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제작 환경을 지향한다. 현재 제작을 준비 중인 영화와 드라마, 마이크로 시리즈 등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젝트 역시 플랫폼 기반 제작 환경을 통해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스토리 개발 데이터와 관객 선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고도화해 차기 Story IP 개발과 제작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오은영 대표는 "이오콘텐츠그룹은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과정에서 Story Intelligence Platform을 활용해 모든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한국에서 시작한 스토리가 영화, 드라마, 마이크로 시리즈, 출판,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앞으로 미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등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Story Intelligence Platform을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패러다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오콘텐츠그룹은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 '블러디 플라워'와 영화 '백수아파트', '강령: 귀신놀이', '포커스', '지하도' 등을 제작하며 영화와 드라마 분야에서 제작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AI 기술을 결합한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콘텐츠 제작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지난 202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혁신 콘텐츠 기업으로 선정돼 '스토리 IP의 AI 콘텐츠 IP 확장 전략'을 소개하는 등 콘텐츠와 AI를 결합한 융복합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이오콘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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