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2’ 동거견 눈 찢은 순둥견의 이중생활…강형욱 “목 노린 것”
두 얼굴의 늑대 3호 ‘보미’의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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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밤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4회에서는 켄넬 안에만 들어가면 성격이 돌변하는 늑대 3호 ‘인천 켄넬 파이터’ 보미의 사연이 펼쳐진다.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는 5살 테리어 믹스견 보미는 사람을 잘 따르는 순둥견이다. 하지만 반려견 쉼터에 도착하자마자 한 시간 동안 64차례나 마킹을 하고, 다른 반려견의 생식기를 집요하게 핥는 독특한 행동을 보인다.

진짜 문제는 켄넬 안에서 나타난다. 평소와는 달리 공격적으로 돌변한 보미는 동거견 하몽이를 공격해 귀 끝과 눈 옆을 다치게 했고, 결국 봉합수술까지 받게 했다. 보미의 행동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목적은 목”이라며 의미심장한 진단을 내린다.

보미의 공격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과거에도 켄넬 안에 있던 보미에게 또 다른 반려견이 물리는 사고를 겪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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