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이사벨라, 치매 남편 사고에 충격 “뇌 보일 정도” (퍼펙트 라이프)
가수 이사벨라가 치매 남편을 돌보며 겪는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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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두 번째 암 투병 중인 가수 이사벨라가 출연해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 남편과의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사벨라는 지난 2022년에 직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12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고 밝혔다. 3년 뒤 폐로 전이돼 수술과 항암을 다시 했다며 연이은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졌다며 “지금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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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사벨라는 “6년 전 남편이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암 투병과 치매 남편 간병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것. 이사벨라는 남편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친 적 있다며 “그때 사람 뇌를 처음 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치매 간병은 캄캄한 터널에 혼자 갇혀 있는 기분”이라며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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