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장인’ 샘 킴, 이탈리아 현지 셰프들 입맛 사로잡을까 (언더커버 셰프)
위장 셰프 샘 킴이 필살 아이템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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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 7회에서는 위장 취업 4일 차에 접어든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자신만의 신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얻기 위해 더욱 치열한 생존기를 펼친다.

이날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직원 식사로 실력을 증명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필살 아이템까지 꺼내 파스타를 끓여내는 파격 조리법으로 주방 식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는 성공. 그러나 완성된 요리를 맛본 선배가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고. 과연 ‘파스타 장인’ 샘 킴의 필살기가 현지 셰프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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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능숙한 웍질로 선배들의 흐뭇한 미소를 이끌어내며 불판에 빠르게 적응한다. 하지만 곧이어 대용량 국물 요리라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국물이 가득 차 훨씬 무거워진 웍을 들어 올리던 정지선은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내용물을 쏟을 뻔한다. 정지선은 “멘탈 제대로 나가네”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직원 식사 '토마토 리소토'로 호평을 받았지만, 구성이 다소 단순하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에 그는 새로운 승부수로 한국식 치킨을 선보인다. 주방 식구들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해 권성준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한국식 치킨으로 다시 한번 실력 증명에 나서는 것.

특히 이날은 무려 50인 규모의 약혼식 연회 단체 손님까지 예정돼 있어 주방은 한층 분주해진 상황. 과연 권성준 표 한국식 치킨은 현지 주방 식구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연회 준비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음 단계로 나아갈 발판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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