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파격 백리스 드레스 입고 '20kg 감량' 완벽한 49kg 뒤태 [소셜in]
그룹 씨스타 출신의 가수 소유가 프랑스 여행 중 과감한 백리스 패션을 선보이며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유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FR"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프랑스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정면에서는 목에 끈을 건 청순한 화이트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듯했으나, 뒤돌아선 순간 허리 라인까지 시원하게 파인 파격적인 반전 백리스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단정하게 올려 묶은 번헤어 스타일과 블랙 숄더백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한 소유는 프랑스의 이국적인 거리와 광장을 배경으로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실루엣과 가는 허리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소유의 과감한 자태는 앞서 그녀가 솔직하게 고백했던 눈물겨운 체중 감량 과정과 이어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는 과거 인생 최고 몸무게인 68kg을 찍은 뒤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해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49kg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인 소유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통해 "오늘은 하체 위주로 하게 될 것 같다. 어제도 하체를 해서 더 아플 것 같다"라며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쉬지 않고 몸매 관리에 매진하는 현실을 공유하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 사이드 플랭크 클램쉘, 밴드 힙 어브덕션, 힙 쓰러스트 등 고난도 운동을 이어가며 "온몸을 쥐어짜야 한다"고 강조했던 노력들이 이번 프랑스 여행 사진 속 탄탄한 등 라인을 통해 고스란히 증명된 셈이다.

소유는 지난 2010년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씨스타로서 '나 혼자', '러빙유', '터치 마이 바디', '셰이크 잇', '기브 잇 투 미'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7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아이 미스 유', '썸', '착해 빠졌어' 등의 음원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근하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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