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윗'이 감독과 배우, 성우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잇따른 호평 속에 개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제목: 다윗 | 영제: David | 감독: 필 커닝햄, 브렌트 도스 | 출연(더빙): 박보검, 장광, 차지연, 송준석, 시영준 외 / 출연(자막): 브랜든 엥그먼, 필 위크함, 브라이언 스티베일, 애덤 마이클 골드, 미리 메시카 등 |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오는 7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윗'(감독 필 커닝햄·브렌트 도스)은 어머니의 노래와 함께 성장한 평범한 목동 다윗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 맞서며 왕의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추천 메시지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작품에 직접 참여한 배우와 성우들은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머니 '니체베트'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한 배우 차지연은 "'다윗'은 올여름 가장 힘 있고 아름답고 뜨거운 영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박보검은 '다윗'이라는 캐릭터와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울렸고, 목소리만으로도 깊은 감동을 전했다"며 "장광 배우 역시 목소리의 힘이 대단해 보는 내내 벅찬 감정을 느꼈다"고 함께 작업한 배우들을 향한 찬사를 전했다.
'사울' 왕 역을 맡은 성우 송준석은 "마치 하나의 역사를 직접 목격하는 듯한 감동을 받았다"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작품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골리앗' 역의 성우 시영준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마음속 '골리앗'을 이겨낼 힘과 용기를 전하는 영화"라며 작품이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에 공감을 표했다.
영화를 먼저 접한 감독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화 '킹 오브 킹스'의 장성호 감독은 "'다윗'은 큰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감상할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며 "많은 관객들에게 용기와 울림을 선사할 영화"라고 극장 관람을 추천했다.
영화 '신의 악단'의 김형협 감독 역시 "'다윗'은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에 맞서는 용기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웅장한 스케일과 음악, 그리고 사운드의 매력이 뛰어난 만큼 극장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호평했다.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가수 윤형주는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 가족 영화로 추천했고, 개그맨 김기리는 "좌절을 경험했거나 새로운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영화"라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감독과 배우, 성우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면서 '다윗'은 올여름 주목할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웅장한 스케일과 감동적인 서사, 그리고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문화예술계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윗'은 오는 7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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