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여름 가요계 물들일 '포에버 줄라이'
가수 선미가 새 앨범 'Forever July'로 올여름 가요계에 돌아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선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Forever July'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HEART MAID'에서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던 선미는 이번에도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선미가 작사뿐 아니라 작곡과 편곡에도 이름을 올린 크레딧이 담겨 있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화려한 장치 대신 선미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창가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톤 의상을 매치해 맑고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부드럽게 스며드는 자연광과 절제된 색감은 한여름의 순간을 담아낸 듯한 서정적인 감성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곡선미가 돋보이는 'Forever July' 타이틀 로고는 포스터 전반의 몽환적인 무드와 조화를 이루며 신곡이 담아낼 음악적 감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자극적인 연출 대신 섬세한 비주얼과 분위기에 집중한 이번 티저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선미는 그동안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열이올라요', 'STRANGER', 'CYNIC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자신만의 색깔과 퍼포먼스를 담아내며 독보적인 '선미팝' 장르를 구축해왔다. 특히 첫 정규 앨범 'HEART MAID'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한 만큼,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Forever July'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선미의 새 앨범 'Forever Jul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신보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온 선미가 또 한 번 어떤 감성과 서사로 '선미팝'의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갈지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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