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공사 논란' 기은세, 이웃집 소음 직접 겪고 난감 [소셜in]
민폐 공사 논란을 빚었던 배우 겸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이번에는 이웃집 공사 소음으로 난감한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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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 '기은세가 집에서 하는 일은? | 2층 옷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평창동 새 집을 소개하던 기은세는 끊이지 않는 공사 소음에 진땀을 흘렸다. 촬영 내내 인근 공사 소리가 마이크에 그대로 담기자 그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공사 소음은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아침 7시 반부터 8시까지는 조용해서 괜찮았는데 다시 작업이 시작된 것 같다. 새소리를 담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토로했고, 혀를 차기도 했다.

앞서 기은세는 지난 5월 민폐 공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을 평창동 주민의 가족이라고 밝히며, "부모님이 사시는 평창동에 ㄱㅇㅅ(기은세) 씨가 이사 온다, 몇 달 째 수리 중인데 공사 차량이 점령해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며 "부모님은 이웃끼리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묵묵히 참고 계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자식 입장에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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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화제가 되자, 기은세는 "제가 돈 벌어서 처음으로 집이란 걸 사서 하고 싶은 게 많아지다 보니 공사 일정이 조금 길어지게 됐다"면서 "같은 빌라 주민분들께는 양해를 구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주변에 있는 집들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 했던 저의 불찰이다. 불편 끼쳐서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그는 "인테리어 팀과도 얘기해서 최대한 불편한 일 없도록 부탁드렸다. 앞으로 2주 정도 공사 일정이 더 남았고, 큰 차 들어오는 일은 이사 차까지 해서 두세 번 정도 남은 것 같다"며 "최대한 불편하시지 않도록 신경 쓰겠다. 너그럽게 봐 달라. 이사 전에 곧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기은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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