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온(VAYONN) 표 청춘의 차별점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청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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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온(마노, 테루, 진위, 마사토, 센, 아양) 데뷔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됐다.

베이온이 처음으로 내놓는 EP '유스 투데이(Youth Today)'는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라고 묻듯 '오늘 청춘은 어떤가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앨범으로,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존재하는 청춘을 날씨에 빗대어 노래한다.

'청춘'과 '청량'은 지난 1세대부터 현 5세대까지 보이그룹 시장에서 셀 수 없이 많이 쓰인 콘셉트 중 하나. 현재 활동 중인 투어스, 라이즈, 아홉, 보이넥스트도어 등도 각자의 색깔로 저마다의 청춘을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에 베이온만이 지닌 '청춘'의 강점은 뭐냐고 묻자, 테루는 "보통 시간이 흐른 뒤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 청춘이지 않냐. 반면 우리는 지금 당장 느낄 수 있는 청춘이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표정과 퍼포먼스로 청춘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베이온표 청춘에 힘을 더하기 위해 멤버들이 처음 한 일은 '청춘'의 색깔을 통일시키는 것이었다. 마사토는 "각자 나이가 다르다 보니 보여줄 수 있는 청춘에도, 청춘의 이해도에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냐. 그래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청춘의 이해도를 맞추려 했다. 청춘의 정의를 통일시키려 했다"라고 설명하면서도, "다만 나이와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 보니 막상 나오는 청춘의 색깔은 각자가 다 다를 수밖에 없더라. 청춘의 정의는 같지만 색깔은 다르다는 점. 이 부분이 베이온의 또 다른 강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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