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 마노가 작사 소감을 밝혔다.

베이온(마노, 테루, 진위, 마사토, 센, 아양) 데뷔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진행됐다.
베이온이 처음으로 내놓는 EP '유스 투데이(Youth Today)'는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라고 묻듯 '오늘 청춘은 어떤가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앨범으로,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존재하는 청춘을 날씨에 빗대어 노래한다.
'유스 투데이'에는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을 사랑의 신호이자 청춘의 떨림에 비유한 '무아!(MUAH!)'를 중심으로, 시작의 설렘과 청춘을 행운으로 물든 기분 좋은 날씨에 빗대어 표현한 '슈퍼 러키 송(Super Lucky Song)', 고민과 망설임을 뒤로한 채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자신감을 노래한 '갓 잇(Got It)', 터져 나오는 에너지와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와타 데이(Watta Day)', 우리의 청춘이 머무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웨어 마이 유스 리브스(Where My Youth Lives)' 등 5곡이 수록됐다.
'웨어 마이 유스 리브스'는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아낸 베이온의 팬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데뷔부터 곡 작업에 참여하게 된 마노는 "even if the rain keeps falling, 이 비도 결국 멈추게 될 거야'라는 부분에 참여했는데, '비는 언제나 멈추니 걱정하지 마, 이 비도 결국 멈추게 될 거야'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사토는 "아양 파트를 담당했다. '우리 나비처럼 let's fly'라는 가사인데, 나비처럼 날아가자는 희망과 바람을 담아봤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