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이 '레전드 직캠'을 탄생시켰다. 새 앨범 타이틀곡 'Bad(배드)' 무대에서 선보인 킬링 파트 퍼포먼스가 각종 SNS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에이티즈가 열네 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타이틀곡 'Bad' 무대 말미 산의 킬링 파트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다 죽자' 안무로 불리는 해당 구간은 공개 직후 릴스와 쇼츠 등 각종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알고리즘을 장악했다.
산은 화이트 민소매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탄탄한 피지컬과 선명한 '머슬핏'을 드러냈다. 절제된 동작과 강렬한 표정 연기,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는 짧은 순간에도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선을 압도했다.
"당분간 민소매만 입어달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팬들은 "민소매가 저렇게 잘 어울린다고?", "킬링 파트 그 자체", "민소매 한 장으로 무대를 찢었다", "계속 보게 된다", "알고리즘이 계속 산만 보여준다", "내 알고리즘 점령 중", "왜 '다 죽자' 파트인 줄 알겠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 '북부 대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무대마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산은 이번 'Bad' 활동에서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5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지난달 26일 발매한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산 SNS, 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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