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경수진 세컨드 하우스까지 갔다… '홈즈'서 밝혀진 특별 인연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가 강원도 영월에서 세컨드 하우스 임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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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강원도 영월을 찾아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한다. 영월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담아낸 배경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또한 세컨드홈 특례 지역에 포함돼 ‘1주택’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임장에는 세컨드 하우스를 꿈꾸는 양세형과 본집 옆 별채를 세컨드 하우스로 활용하고 있는 김대호, 충남 보령에서 세컨드 하우스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경수진이 함께해 영월 곳곳의 매력을 살펴본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실제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출연진들의 경험담도 공개된다. 김숙은 "한 달에 한 번은 꼭 방문하게 되고, 어느 순간 모임 장소 역할도 하게 된다"며 세컨드 하우스의 장점을 소개한다. 장동민 역시 "아이들이 세컨드 하우스를 정말 좋아한다"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이에 평소 자신을 '강경 도시파'라고 밝힌 양세찬은 "60살이 넘으면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해 갈 것 같다"고 말하고, 김숙은 "막상 가보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체력이 있을 때 시작하는 게 좋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공감을 이끈다.

과거 이상형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대호와 경수진의 재회도 관심을 모은다.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 가운데 김대호는 경수진의 취향과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 연신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부부를 떠올리게 하는 케미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 여기에 김대호가 실제 충남 보령에 위치한 경수진의 세컨드 하우스를 방문한 적이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예물과 예단 대신 세컨드 하우스를 선택한 신혼부부의 보금자리다. 하천으로 둘러싸인 맹지를 직접 개발한 것은 물론, 기부채납 방식으로 다리까지 놓아 완성한 이른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집'은 감탄을 자아낸다. 현재 민박집도 함께 운영 중인 이곳에서 세 사람은 앞마당 텃밭의 블루베리를 직접 수확해 맛보며 시골 세컨드 하우스의 매력을 체험한다. 이어 파라솔 아래에서 바람 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힐링 ASMR을 즐기는 모습은 영월의 평화로운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휴식을 예고한다.

한편, 영월의 자연 속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와 출연진들의 생생한 체험기는 오는 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컨드 하우스에 대한 로망뿐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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