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기획사 대표가 된 근황을 전했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작"이라며 신규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음을 밝혔다.
이날 손정은은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라고 소울브릿지 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하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오래 해보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손정은은 2004년 부산 MBC를 거쳐 2006년 MBC 공채 26기로 입사한 아나운서로,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 다양한 뉴스프로그램 앵커로 활약했다. 김태호 아나운서를 발견한 '신입사원'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지만 2021년 퇴사했다.
손정은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결혼 9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손정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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