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이승기 측 관계자는 8일 오후 iMBC연예에 "이다인이 어젯 밤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다인은 지난 2월, 둘째를 가졌으며 당시 임신 5개월 차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1년 열애 인정 후 2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4월 결혼했다. 골프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얼마 전 이다인은 어느새 두 돌을 맞은 딸의 근황을 전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는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법적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미 지난달 말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다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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