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초 8개 팀 유니폼 전면 리뉴얼…골키퍼 출신 감독들 맞대결
FC원더우먼과 FC월드클라쓰의 치열한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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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밤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망의 ‘제2회 GIFA컵’ 개막전이 펼쳐진다.

이날 단판 토너먼트 방식의 ‘제2회 GIFA컵’이 새로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부터 ‘골때녀’ 최초로 8개 팀 전원의 유니폼이 전면 리뉴얼돼 눈길을 끈다. 각 팀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홈·어웨이 유니폼이 새롭게 공개되는 것은 물론, 일부 팀에는 새로운 얼굴들까지 합류하며 한층 달라진 전력을 예고했다.

제2회 GIFA컵 개막전의 주인공은 바로 ‘FC원더우먼2026’과 ‘FC월드클라쓰’. ‘FC구척장신’의 前 감독이었던 김영광 감독이 FC월드클라쓰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다. 지난 제2회 G리그 꼴찌 결정전에 이어 또 한 번 골키퍼 출신 감독들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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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감독의 지휘 아래 양 팀 수문장의 자존심을 건 승부도 펼쳐졌다. 경기 초반부터 FC원더우먼2026의 키썸과 FC월드클라쓰의 케시는 연이은 슈퍼세이브는 물론, 뛰어난 발밑 기술을 활용한 로빙 슈팅까지 주고받으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는 후문. 골키퍼 출신 감독들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에서 어느 팀이 먼저 기선을 제압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직전 경기에서 FC구척장신을 상대로 8대2 대승을 거둔 바 있는 FC원더우먼2026은 이번 경기 역시 물오른 공격력을 앞세울 전략이다. 데뷔골을 노리는 ‘파워 왼발 슈터’ 목나경을 필두로 ‘파이브스타’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거침없는 공격을 예고한 것. 과연 상승세 FC원더우먼2026이 ‘디펜딩 챔피언’ FC월드클라쓰를 상대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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