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선희, 이영자와 연락 끊었는데…7년 만에 해후
방송인 정선희가 이영자와 7년 만에 재회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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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1회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에 코미디언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선희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이영자와 극적으로 재회한 사연을 전했다. 이영자의 프로그램에 최근 출연하면서 다시 마주하게 됐다는 것. 정선희는 “서로가 파란만장한 세월을 살아내다 보니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시 은인이었던 이영자의 과도한 관심이 버거웠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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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언니가 ‘난 내 식대로 널 사랑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방식은 촌스러웠어’라더라. 난 ‘그 애정을 받기엔 내가 너무 뾰족했어’라고 했다. 서로 이슈가 있던 건 아니다”라며 사랑의 온도가 달랐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김구라가 “예전처럼 자주 연락하고 지내나?”라고 묻자, 정선희가 “또 7년 뒤에 만나기로 했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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