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릴레이 GV 개최…이창동·봉준호·장재현과 특별한 만남
영화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GV(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한다.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국내 대표 감독들과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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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 중인 '호프'는 개봉 하루 전인 7월 14일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스페셜 릴레이 GV를 진행한다.

첫 번째 GV는 7월 1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다. 오후 6시 25분 상영이 끝난 뒤 나홍진 감독과 이창동 감독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장르적 상상력을 선보여 온 나홍진 감독과 인간과 사회를 깊이 있게 그려온 이창동 감독의 만남이 관심을 끈다.

개봉일인 7월 15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45분 상영 후 나홍진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GV가 이어진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화 세계를 구축해 온 두 감독이 만나 '호프'를 다양한 시각에서 풀어낼 계획이다.

7월 1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나홍진 감독과 장재현 감독이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온 두 감독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연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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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과의 릴레이 GV 외에도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특별 GV도 마련된다. 7월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5시 15분 상영 종료 후 진행되는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한다. 이들은 촬영 비하인드와 캐릭터 준비 과정,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 등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호프'의 스페셜 GV는 각 극장 예매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게 되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편 개봉 전부터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호프'는 오는 7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국내 대표 감독들과 평론가가 함께하는 릴레이 GV는 '호프'를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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