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김대호가 ‘무지개의 밤’ 장기자랑을 위해 ‘태지84’-‘주노84’로 변신했다.


7월 10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소녀시대 유리의 현실적인 제주살이와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2탄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의 하이라이트인 ‘무지개의 밤’ 현장이 담겨 있다. 기안84와 김대호는 ‘84즈’로 뭉쳐 무대에 오른다. 백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준비하던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상품을 받고 싶긴 한가 보다”라며 둘의 놀라운 변화를 예고한다.
기안84와 김대호가 무대에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서태지와 아이들’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단발머리와 비니 모자로 ‘태지84’가 된 기안84, 캡 모자와 마스크로 ‘주노84’가 된 김대호의 놀라운 싱크로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지84’와 ‘주노84’가 선보일 무대에 기대가 치솟는 가운데, 심장이 반응하는 전주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김신영은 “이건 서서 봐야 해”, 민호는 “이걸 한다고?”라며 자리에서 일어선다. 기안84와 김대호가 준비한 무대는 바로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표곡 ‘컴백홈’.
기안84와 김대호는 ‘무지개의 밤’ 장기자랑을 위해 몇 번이고 연습한 포인트 안무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특히 ‘댄스 동아리 출신’ 김대호의 실력에 무지개 회원들은 “왜 이렇게 잘해?”라며 감탄한다.
두 사람이 마치 어릴 적으로 돌아간 듯 투혼을 펼친 가운데, ‘댄스 브레이크’를 알리는 비트가 이어진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무대를 보던 기안84는 “미치겠다. 못 보겠다!”라며 부끄러워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