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중독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성은 "저는 중독으로 시작해서 중독으로 끝난다. 그런데 중독이라고 생각 안 하고 루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태성은 바닥청소를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반려견 두 마리가 있는데 바닥으로 다니니까 깨끗하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하며 "제가 한번 바닥을 기어봤다. 가장 바닥이랑 가깝게 얼굴이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강아지 마음을 느껴보고 싶었다. 먼지가 많이 보이더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