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본업 천재에 청약 운까지? 강남 신축 당첨 소식에 "진정한 영앤리치" [이슈in]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의 강남권 신축 아파트 청약 당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역대급 '청약 행운'을 향한 누리꾼들의 부러움 섞인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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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랜드마크 재건축 대단지인 '디에이치 방배' 일반 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215가구가 배정된 이번 추첨제에서 당첨의 행운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다. 이에 대해 안유진의 소속사 측은 "배우 및 아티스트 개인적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분양 당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강남권 대단지로,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약 22억 4,300만 원 선이다. 현재 인근 아파트 호가가 40억 원 수준에 육박하는 점을 감안하면, 당첨 시 무려 18억 원 안팎의 엄청난 시세 차익을 거두게 되는 셈이다.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인 대세 아이돌다운 역대급 '대박 근황'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부러움 섞인 목소리와 함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본업도 천재인데 청약 운까지 타고났다", "20대 초반에 강남 신축 아파트라니 진정한 영앤리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추첨제라고는 하지만 계약금만 최소 4억 원 이상의 현금이 곧바로 필요하고, 매달 수백만 원의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곳"이라며 "평범한 청년들은 꿈도 꾸기 힘든 진입장벽인데, 역시 대세 아이돌의 자금력은 남다르다"며 씁쓸하면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직장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안유진 청약 당첨' 소식을 두고 현행 청약 시장이 자금력 있는 이들에게만 기회가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핫한 토론이 벌어지는 등, 안유진의 파급력을 입증하듯 연일 온라인이 시끌벅적한 상황이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세로 맹활약 중이며, 안유진 역시 예능과 광고계를 휩쓸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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