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정동원은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사회를 맡았다.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 중인 정동원은 짧게 자른 머리로 마이크를 잡고 나타나 참석자들을 향해 '필승'을 외치고 칼각 경례까지 마쳤다.
이밖에도 정동원은 능숙하게 진행을 맡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안녕하십니까. 사회를 맡은 일병 정동원입니다. 먼저 경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필승!"이라고 인삿말도 건넸다.
한편 지난해 2월 군에 입대한 정동원은 해병대를 자원한 이유에 대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2020년 TV조선 트롯 오디션 '내일은 미스터트롯' 5위로 이름을 알린 정동원. 약 18개월 복무 후 오는 2027년 8월 전역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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