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idntt) 곽기웅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아이덴티티(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이청명, 토와, 이규혁, 박누리, 김성준, 한예준, 최경빈, 황은수, 곽기웅, 이주헌, 양경호, 조은찬, 김은성) 미니 3집 '잇츠나오버(itsnot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됐다. 진행은 허준이 맡았다.
'잇츠나오버'는 아이덴티티가 지난 1월 발매한 '예스위아(yesweare)'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앞선 활동 때는 7인조, 15인조로 무대 위에 올랐다면 이번엔 20인조로 확장해 한층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양경호, 김은성, 이주헌, 조은찬, 곽기웅 등 잇츠낫오버 유닛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에 첫 인사를 건넨다.
초창기 입사 멤버이지만 24인의 멤버 중 17번째 멤버로 정체를 공개하게 된 곽기웅은 "오래 기다린 만큼, 더 멋있고 더 화려하고 임팩트 있게 준비했다. 긴장보다는 기대가 더 된다. 사실 무대에 오르기 전까진 긴장도 많이 하곤 했는데, 이렇게 올라오니 긴장보단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본인을 4차원 멤버라 소개한 조은찬은 "새로운 유닛으로 참여하게 돼 감격스럽다. 이렇게 쇼케이스까지 하게 돼 행복하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번 컴백에 맞춰 돌아온 멤버는 또 있었다. id6 김주호가 잠시 동안의 활동 중단을 마치고 돌아온 것. 그는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팬분들과 멤버들 덕분에 잘 회복할 수 있었다. 다시 무대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언에버멧(unevermet)'으로 우연에 대한 설렘을 이야기하고 '예스위아'를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긍정의 기운을 노래했던 아이덴티티는 이번 '잇츠나오버'를 통해선 끝나지 않을 청춘의 패기를 외친다.
신보에는 소년들의 에너지를 응축한 뒤 한 번에 폭발시키는 인트로 트랙 '트웬티(Twenty)'를 시작으로, 아이덴티티 다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그려낸 타이틀곡 '키즈 리턴(Kids Return)',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내달리는 소년들의 질주와 도전을 담아낸 '런 잇 업(Run It Up)', 통제할 수 없이 빠져드는 순간의 혼란 '러브스트럭(Lovestruck)'과 청춘의 아름다움과 위태로움을 음악으로 표현한 '트랜스포팅(Trainspotting)'이 수록됐다.
이외에도 투명하고 찬란하게 비추는 여름날 소년들의 감성을 녹여낸 유닛곡 '잇츠낫오버(It's Not Over)'와 상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내 다시 일어나는 소년들의 패기를 담아낸 '보이즈 고너 다이브(Boys Gonna Dive)'가 함께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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