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역대급 사전 예매량을 기록한 영화 '호프'(HOPE)가 개봉과 함께 감독과 배우들의 릴레이 라디오 출연을 예고했다. [감독/각본: 나홍진 | 제작: 포지드필름스 | 공동 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웨스트월드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호프'(감독·각본 나홍진)는 개봉일부터 개봉 2주 차까지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잇달아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개봉일인 15일 오전 11시에는 황정민과 정호연이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개봉의 설렘을 청취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7일 오후 7시에는 나홍진 감독과 정호연이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보이는 라디오를 찾는다. 두 사람은 영화를 준비한 과정과 제작 비하인드,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릴레이의 마지막은 조인성이 장식한다. 그는 오는 22일 오후 1시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김신영과 유쾌한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촬영 현장의 에피소드와 액션 준비 과정 등 작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관계자들은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몰 소식을 듣고,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예매 오픈 직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대감을 입증한 가운데, 오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릴레이 라디오 출연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개봉 직후 이어질 다양한 홍보 일정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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