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추적자 설록' 장항준이 자신이 생각하는 야사(野史)의 의미를 설명했다.

14일 오전 SBS Plus, Kstar, 코미디TV, theLIFE, GTV 공동 제작 시공간 초월 역사 토크쇼 '시간추적자 설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참석했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화려한 업적 뒤에 가려진 인물과 사건에 주목하는 역사 비하인드 추적극이다. 역사의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야사 속 숨은 이야기를 파헤치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반전과 흥미로운 역사의 이면을 전한다.
이날 MC 장항준은 "야사를 파헤친다는 기획 의도가 흥미롭다. 역사 속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진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는 질문을 받고 "흔히 정사(正史)를 승자의 기록이라고 말한다. 승자의 기록이다 보니 약한 부분은 건너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제가 생각하는 야사는 백성들, 국민들의 감정과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 와닿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간추적자 설록'은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장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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