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렸다 "화면 볼 때마다 소리 질러" [소셜in]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급락한 SK하이닉스 주식에 발이 묶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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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에는 'SK하이닉스 폭락...버틸까, 팔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앤트 서동주"라고 재치 있게 오프닝을 열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동주는 "체크했더니 하이닉스가 180만 원 대로 내려갔더라.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되겠냐. 259층인데 260층이라고 봐야겠다"고 말하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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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식 전문가 장우진 대표는 "이 정도까지 밀릴 지는 몰랐다. 흔들릴 수 있다고는 봤는데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며 "연기금이 브레이크를 걸어주지 못했다. 이 리밸런싱이 너무 늦고, 리밸런싱을 오히려 한도를 더 높이다 보니까 지금의 사태를 유발한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그렇다고 해도 펀더멘탈에서 아직은 여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조금은 더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동주 역시 "기다려 봐야한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는데 머리는 그런데, 마음은 계속 애가 탄다. 휴대폰으로 (주식) 화면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는..."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SK하이닉스는 14일 장중 한때 167만 원선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하며 현재 190만 원 안팎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머니인더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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