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채널A '신랑수업2'에 새로운 입학생으로 합류한다. 프로그램 최초의 '돌싱' 출연자로 나서는 그는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감을 솔직하게 전할 예정이다.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스튜디오 멘토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첫 인사를 나눈다. 김상혁은 "10대에 데뷔해 어느덧 4학년 3반의 나이가 됐다"며 "그동안 '신랑수업'을 보면서 주변 동료들이 좋은 짝을 만나는 모습을 부러워했다. 나에게도 그런 인연이 생길까 하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본가에서의 일상도 공개된다. 김상혁은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면 분가할 계획이 있다"고 밝히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낸다.
아침을 시작한 그는 뜨거운 물과 함께 영양제를 챙겨 먹고,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복용하는 등 건강을 위한 루틴을 이어간다. 이어 무더운 옥상에서 땀복을 입은 채 공복 상태로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는 등 꾸준한 자기 관리 모습을 보여주며 멘토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출연진은 "외모가 그대로인 이유가 있다"며 동안 비결에 관심을 보였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자신만의 '동안 셰이크'를 만드는 모습도 공개된다.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해 완성한 셰이크를 본 출연진들은 "나는 못 먹을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상혁은 직접 맛을 본 뒤 "궁금할 것 같아서 스튜디오에도 가져왔다"고 권했고, 이를 시음한 출연진들은 예상치 못한 맛에 당황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학생' 김요한은 셰이크를 경험한 뒤 "앞으로 많이 배워야겠다. 나는 양반이었다"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교생 선생님'으로 출연해 자신의 결혼 이야기도 들려준다. 박정아는 "원래는 비혼주의였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며 "썸을 타던 시절 내 무릎에서 아기처럼 잠든 모습을 보며 '이 남자를 키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랑수업2' 학생들도 여성들의 모성애를 공략해 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또 김상혁의 집에 있는 대형 피규어장을 본 박정아는 "우리 남편도 피규어를 모으는데 옷장에 옷 대신 박스가 가득하다"며 공감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상혁의 일상과 새로운 출발은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최초의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김상혁이 진솔한 일상과 새로운 인연을 향한 도전을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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