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맞아?" 10kg 감량 이성민, 스커트까지 소화한 파격 근황 [소셜in]
배우 이성민이 차기작을 위해 무려 10kg을 감량하며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과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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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성민과 함께한 8월호 화보 촬영 현장 스틸과 영상을 공개했다. 데이즈드 측은 "화보 촬영장에 나타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이성민. 그의 화보 촬영을 방해하는 자가 있다면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성민은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트렌디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캐주얼한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청청 패션'으로 20대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가 하면, 패턴 카디건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젠더리스 룩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증명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몰라보게 수척해진 그의 얼굴이었다. 최근 체중을 대폭 감량한 듯 날카롭게 살아난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성민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차기작인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품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시각적인 변화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낸 그의 남다른 프로 정신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SNS상에는 "10kg 감량 효과가 얼굴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샤프해져서 훨씬 젊고 멋져 보인다"는 감탄과 함께, 한편으로는 "눈에 띄게 수척해져 건강이 걱정되기도 한다"며 따뜻한 우려를 보내는 반응이 공존하고 있다.

또한 영상 속 이성민은 최근 활약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교육부 장관 최강석 캐릭터에 빙의해 "시끄러. 데이즈드 화보 촬영을 방해해선 안 된다. 이거 다 당신들이 가르쳤어야 하는 거야"라고 호통치는 연기를 위트 있게 선보여 현장의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캐릭터 맞춤형 변신으로 끊임없이 놀라움을 안겨주는 이성민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으며, 현재는 10kg 감량 투혼을 발휘한 영화 '국제시장2'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데이즈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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