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T, '쇼챔' 접수한 '바이퍼' 무대…글로벌 팬심 저격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리사코·한채희·구한나·우정·권예진)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쇼챔피언'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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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T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VIPER(바이퍼)' 무대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은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층 성숙해진 무대 장악력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곡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의상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UDTT는 'VIPER'의 어둡고 강렬한 콘셉트를 셔츠와 슬랙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새롭게 표현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절제된 의상과 무대 분위기가 어우러져 곡의 치명적인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트렌디한 멜로디에 맞춘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섬세한 제스처가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크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독사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은 물론, 디테일한 동작을 더해 퍼포먼스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VIPER'의 핵심 퍼포먼스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뱀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바디 웨이브와 코러스 구간의 포인트 안무는 멤버들의 자신감 있는 표현력과 어우러지며 긴장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퍼포먼스는 UDTT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한편 UDTT는 신곡 'VIPER'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UDTT는 'VIPER'를 통해 강렬한 콘셉트 소화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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