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뤄 호평받았던 대전MBC '오지랖 보건실'이 새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대전MBC는 '오지랖 보건실 시즌2'(6부작)를 16일 밤 9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학교 현장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조명했던 시즌1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연말 열린 MBC그룹 작품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지랖 보건실 시즌2'는 대전과 충남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사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구성원들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고민 상담 예능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10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댄서 하리무와 남유식 아나운서가 맡았다. 하리무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한 소통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대전 지역 고등학교 3곳을 비롯해 금산, 아산, 당진 등 충남 여러 학교를 방문한다.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친구 관계, 학업 스트레스는 물론 교사들이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학교 구성원들의 실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그려낼 계획이다.
권성주 PD와 홍지훈 PD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인 만큼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MBC가 여름방학 특집으로 편성한 '오지랖 보건실 시즌2'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되며, 토요일 오전 10시 25분 재방송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학교 구성원들의 진솔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답을 모색하는 '오지랖 보건실 시즌2'는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생활 밀착형 예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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