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가 글로벌 흥행 몰이에 나섰다.


지난 7일(화) 베일을 벗은 ‘모솔연애2’는 공개 첫 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8위로 진입하며 K-연애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시즌이 글로벌 TOP 10(10위)에 진입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데 이어, 이번 시즌 역시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인에 성공하며 탄탄한 흥행 공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파급력 역시 매섭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당당히 차트인한 것은 물론, 국내 주간 순위에서도 2위에 안착하며 국내외를 불문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시청자들의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여전히 서툴고 예측할 수 없는 출연자들의 감정선이 도파민을 자극하는 가운데,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찰진 훈수와 격한 공감이 더해져 매회 레전드 회차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화) 공개된 5-6회부터 예측 불가의 반전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과몰입이 최고조에 달했다. 용기를 낸 플러팅과 서툰 밀당 속에서 호감도가 실시간으로 요동치는 가운데, 카더가든의 다짐을 무너뜨리며 “너 뭐 돼?”라는 탄식을 유발한 ‘파란만장 삼각 데이트’가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갈팡질팡하는 모태솔로들의 반전 선택과 흔들리는 마음은 시청자들에 한층 더 쫄깃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모솔연애2’의 공개 1주 차 화제성은 TV-OTT 비드라마 부문 종합 3위에 올랐다. 이는 이전 시즌 대비 130% 이상 급증한 수치다. 특히 SNS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시간 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화제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모태솔로들의 성장통으로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솔연애2’는 오는 21일(화) 7-8회, 28일(화) 9-10회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모솔연애' 시즌1은 지난해 방송됐다. 최종 두 커플이 맺어졌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넷플릭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