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유튜버’ 최수길이 세계 일주 중에 아랍에미리트(UAE) 폭격을 목격했다고 밝힌다.

7월 17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이하 ‘해투’)에서는 콩쿠르 1위부터 음대 수석까지 화려한 이력의 음악 가족 ‘최트리오’가 등장한다.
‘최트리오’는 시작부터 웅장한 화음으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강민경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전공자임에도 성악 콩쿠르 1위를 수상한 아빠부터 음대 수석 아들, 춘천시립합창단 소속 단원인 딸까지 모두가 짱짱한 스펙을 자랑하자, 유재석은 “대단한 성악 가족이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심지어 아빠는 공무원 재직 중에도 아마추어 합창단 등 음악 활동을 병행한 찐 음악인. 장항준은 “진짜 음악이 필요하신 분”이라며 감탄한다.
무엇보다 아빠 최수길이 세계 일주 중에 아랍에미리트(UAE) 폭격을 목격해 우리나라 뉴스를 장식한 사연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최수길은 “퇴직 이후 세계 일주를 다니며 노래를 부르는 여행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고 한 후, “제 영상이 전국 뉴스에 송출된 적도 있다”라고 밝혀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그는 “여행 당시만 해도 평화로운 곳이었는데, 제가 있던 바로 옆 건물에 미사일이 떨어졌다. 현장을 촬영해서 바로 다음 날 올렸더니 모든 방송국에서 연락이 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한, 특별한 이야기를 품은 참가자들도 대거 등판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강민경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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